

맥스와 민은 이제 막, 헤어지려고 한다. 두 사람이 사랑하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름을 따 ‘미야옹자키’라고 이름 붙였던 고양이는 누가 데려갈지, 살림은 어떻게 나눌지 싸움이 멈추지 않는다. 최근 부인을 잃고 불면에 시달리는 맥스의 아버지 라메시는 매력적인 심리상담사 다라를 만난다. 전설적인 전통음악 가수인 맥스의 할아버지 스리다르는 요양원에서 새 친구 제니퍼와 함께 몰래 음주가무를 즐긴다. 2016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섹션에 초청되었던 파드마쿠마르 나라시마무르티 감독은 다양한 관계의 인물들이 사랑과 우정을 나누면서, 상처를 통해 서로를 더욱 이해하게 되는 순간의 반짝임을 포착해 낸다. 그 과정에서 청년과 중년,노년 세대의 인물들은 성장하고 사랑한다. 결국, 인생은 끝없이 배우고 뉘우치고 사랑하는 것이다, 고양이와 함께. (박선영) [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아딜 후세인

만디라 베디

나세르

메다 샹카르
싯다르트 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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