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하기 어려운 것들>은 삼대에 걸쳐 나의 집안에서 일어난 임신중절의 비밀에 관한 사적인 다큐멘터리이다. 어떠한 선택과 그로 인한 여파 등 가족사의 엉클어진 이야기가 드러난다. 관계의 위기 속에서 난 다시 임신하고, 10년 전 나에게 물었던 그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아이를 지킬까?’ 이번에는 난 답을 알고 있지만, 남자친구는 머뭇거리고, 아이가 생겨나면 우리 관계가 견뎌내지 못할 것이라고 위협한다. 10년 전 했던 임신중절이 또다시 내 인생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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