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비적인 다큐멘터리 <쇼아>의 클로드 란즈만이 내놓은 신작. 거장 감독은 테레지엔슈타트 수용소를 관리하도록 나치로부터 지목된 최후의 유대인 ‘엘더(elder)’가 들려 주는 히틀러의 유대인 대학살에 대한 철저하고 생생한 증언을 담는다. 인류 역사상 가장 암울했던 한 시대의 중대한 측면을 조명한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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