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딘가에서 시작 되었는지 알 수 없는 좀비바이러스의 전염.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도시는 기능을 잃었다. 몰려드는 좀비를 피해 무전기에서 들은 대피소를 찾아가는 지영과 지민. 그곳이 있는지 있다면 백신은 있는지 알 수 없지만 희망은 그곳 뿐. 눈 덮힌 겨울의 들판, 저 건너 어디엔가 비감염자들을 수용하는 시설이 있다는 희망으로 지영과 지민이 그곳으로 향한다. (2019년 제20회 대구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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