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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 해군 출신의 로건 타이볼트는 이라크에서 군 복무 중, 먼지에 반쯤 묻힌 사진에서 미소 짓는 여인을 발견한다. 그는 사진의 주인을 찾아 주려 하지만 아무도 사진을 찾는 이는 없다. 그는 하는 수없이 사진을 지니고 다니는데, 그때부터 그에게 놀라운 행운이 깃들기 시작한다. 신기하리만치 죽음의 위기에서 매번 살아남은 것이다. 친구 빅터만이 그 기이한 행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해 준다. “이 사진이 네 행운의 징표야.” 콜로라도로 돌아온 타이볼트는 뜻밖의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후, 그녀가 자신의 운명의 열쇠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녀를 찾는 여정에 돌입한다. 그리고 드디어 햄프턴에서 그녀를 만난다. 그녀는 엘리자베스이며, 벤이라는 아이를 둔 싱글맘이다. 타이볼트는 사진과 행운을 비밀로 간직한 채,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곧 비밀이 두 남녀를 갈라놓고, 타이볼트는 햄프턴을 떠날 준비를 하는데…. 연인처럼 찾아온 운명과, 예기치 않았던 사랑의 곡선은 미묘하게 진동하기 시작한다.
스콧 힉스 감독
2.7점
만점 5점
상위 46%
낭만
y0urdelight
럭키원 틀어주는 거 보니까 그냥 스태프가 꾸린 플리 같기도 함Translate post
나물이
boiledvegi
럭키원 is realTranslate post
나물이
boiledvegi
진심으로 내스핀에다가 럭키원 악플(그저그렇다도 악플임) 달지마라 럭키원의아름다움을 모르는데 그걸 나한테 속삭이기까지하는애들은 차단할거...
열이현이
11270506_212
럭키원때 저렇게 장난치다가 여리가 혀니 신발끈보고Translate post
sara
seizedbyDeSire
경수 오늘 럭키원 첫 골반튕기기에서 엄청 심하게 미끄러져서 쾅 넘어졌는데 바로 벌떡 일어나서 계속 추는데 다치진 않은거같구 부끄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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