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종훈과 사별한 지 2년, 수현은 아직 잊지 못했는지 종훈의 작품을 보관하는 미술관에 찾아가기도 하고, 집주인의 나가 달라는 말에도 종훈과 오랫동안 동거한 집을 섣불리 나가겠다고 말하지 못한다. 어느 날 종훈의 동생 지훈에게 종훈의 영혼 결혼식이 열릴 것이라는 소식을 듣게 된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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