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용 문예영화의 초기 대표작으로 모파상의 을 영화화한 작품. 태평양전쟁 당시에 징병으로 끌려나갔던 남편의 전사 통지를 받은 그녀는 자식들을 거느리고 살아갈 길 이 막연하여 개가하였다. 그로부터 20년이 흘러간 어느날, 죽었다던 남편이 살아서 돌아온다. 그녀는 차마 데리고 온 자식들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 못한다. 자식들은 지금의 아버지를 친아버지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살아온 전 남편도 그녀와 자식들의 행복을 위하여 말없이 발길을 돌려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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