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의 군주인 필리페 2세는 자신의 아들 돈 카를로의 약혼녀인 엘리자베타를 정략적으로 왕비로 맞아들이게 된다. 카를로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졸지에 어머니라고 불러야 하는 처지가 되고 그때부터 그로 인한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괴로워한다. 엘리자베타 역시 스페인에 시집 온 이래로 항상 슬픈 표정으로 살아가고, 필리페 왕은 젊은 아내를 얻은 대신 끊임없이 그녀를 의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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