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는 지적재산권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를 살아가는 일원이다. 모두가 똑같은 것을 보고 비슷한 것을 느끼는 세상에 질려버린 안나는 어릴 때 들었던 추억의 음악을 찾아나서기로 결심한다. 획일화 되어가는 사회에 대한 리드미컬한 단상.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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