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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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섬광 장면이 빛에 민감한 시청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
나카무라 슈고 주연
미야기 료타 (송태섭)
카사마 준 출연
카미오 신이치로 주연
루카와 카에데 (서태웅)
키무라 스바루 주연
사쿠라기 하나미치 (강백호)
미야케 켄타 주연
아카기 타케노리 (채치수)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
인터넷 별점 평균
3.8점
만점 5점
상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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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코멘트
@snrnr9569
연필로 애들 그리면서 시작하는 오프닝이 ㄹㅇ 레전드였음
1.9만
@goongogumaa
진짜 영화 개잘만들었음 슬램덩크 ㄹㅇ 1도 모르는 머리로 가서 끝날땐 기립박수 치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만
@znew
슬램덩크 원작도 안 보고 잘 모르는 상태에서 보러 갔는데.. 초반에 러프 스케치가 걸어나올때부터 소름돋았다.. 뒷부분에 소리도 없이 조용한 그 부분에서는 영화관에서 숨쉬는 소리도 안 들릴 정도였음 ㅠㅠ 진짜 최고...
9.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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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on18340993
우리 아부지 슬램덩크 보고 온 날에 대만이가 농구를 쉬면 안됐는데 아 진짜 대만이가 성격도 좋고 다 괜찮거든 하필 다리가... 하 걔가 안 쉬었으면 더 대박이었다 내가 진짜 응원했거든 하고 자랑하는데 난 대만이가 아빠 친군줄 알았음
신사
@sin_sa999
슬램덩크 첫인상&현인상 표
보보
@L0VER0CKETS
코쿤이 진짜웃김
김수겸이 누구냐니까 슬램덩크도 아니고 ‘있어요, 상양에...’ 막이래
비틀
@beatle_beatle__
곡 제목이 슬램덩크인 곡에 피처링 녹음하러 간다고 채소연으로 나타나고 스파이패밀리 시사회 초대됐다고 아냐로 나타나는 진정성 100%의 은하가 좋다
단미
@_BunnyCarrot
슬램덩크가 고전장르인게 너무너무좋다...
보고싶으면 달려가서 봐야하고
약속을 잡으면 올때까지 기다려야하고
하고싶은말이 있으면 손편지를 쓰고
들려주고싶은 음악이 있으면 손수 녹음해줘야한다는게....
농놀조아
@nongnolljoah
내가 이노우에였으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
더 세컨드 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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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헌드레스 슬램덩크
슬램덩크 : 끝났을거라 생각했지만 끝나지 않은 이야기
슬램덩크 : 퍼스트부터 헌드레스까지
슬램덩크 : 송준섭의 생존 if
이랬을거라고
세하
@first_seha
슬램덩크로부터 나온 후손ㅋㅋㅋ들은 장르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퍼져 있는데
단순히 성격이나 외모가 닮은 것보단
슬램덩크 이전까지는 없었던(혹은 주목받지 않았던) 속성이 하나의 클리셰로 굳어진 케이스에 흥미 있을 유...
대표적으로는 "어깨에 져지를 걸친 선수 겸 감독" 같은 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