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기적이라 말했고 나는 사랑이라 말했다 강지민은 신비한 남자다. 하루에 2시간 이상 자지 않으면서도 한순간도 흐트러지지 않는 신경외과 레지던트 강지민은 회생불가판정을 받은 어린 환자들을 수술해 살려낸 놀라운 경력을 갖고 있다. 의대 동기로 오랫동안 그를 지켜본 마취과 여의사 표지수는 그런 강지민을 동경한다. 어느 날 강지민이 사망 선고를 받다시피한 어린 환자 셋을 수술해 살려내면서 병원에는 이상한 소문이 퍼진다. 강지민이 밤마다 어딘가로 외출한다는 것이다. 결국 강지민의 비밀을 쫓던 표지수는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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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닥터K' | 서울경제](https://img.sedaily.com/web/common/sedailyV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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