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 영화감독인 야마모토는 마침내 장편영화 ‘다이너마이트 소울 밤비’를 연출할 기회를 잡는다. 오랜 기간 함께 작업한 동료들과 크랭크인을 했지만 제작 환경은 결코 수월하지 않다. 소소한 사건들이 이어지고, 감독은 뭔가에 홀린 듯 고집을 부리면서 현장 분위기는 점점 악화되어간다. 과연 이 영화를 끝까지 찍을 수 있을까?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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