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는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신사에서 신성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어젯밤, 오랜 기간 동안 중단되었던 행사를 갑자기 부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현지 주민들이 신들 앞에서 연극과 춤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이 소식을 들은 네 명의 현지 주민들은 혼란스러워하며 연습도 하지 않은 채 신사에 모였다. 지역 주민들이 신에게 바치는 신성한 행사가 산속 신사에서 열린다. 1200년의 역사를 가진 이 행사는 신사에 모여 신에게 춤과 음악을 바친다. 갑자기 행사를 재개한다는 소식에 네 명의 뮤지션은 연습도 없이 당황해하며 신사에 모였다. 오랜만에 악기를 잡고 전통 의상도 오랜만에 입어 다소 삐걱거리며 준비되는 신사의 행사. 과연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 (김송희)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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