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끊임없이 데이터로 환원되는 자기Self에 관한 작업. 진단명이 없는 질병으로 통증을 겪는 여성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고통을 겪을 때 신체 스캔 이미지로만 진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언어를 경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대의 질병은 징후적이고 정치적인 복잡성을 띄고 있기 때문이다. 몸이라는 사적 영역이 가시화될 때 당사자가 오히려 객체가 되어 그 이미지에서 소외되는 경향에 주목하고, 또한 주체성이 결여된 이미지 경험이 어떤 잠재성을 품고 있는지를 질문한 에세이 필름. [인디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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