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직후 다큐멘터리 감독 클로즈 란츠만은 유럽 방북 대표단의 일원으로 북한에 간다. 그곳에서 적십자병원의 한국인 간호사를 만나 란츠만은 로맨스에 빠진다. 1958년과 2017년을 오가며 숨막히는 막후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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