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는 내전을 촉발시킨 자들의 전범 재판으로 시끄럽다. 인류학자인 에르네스토는 실종된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일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어느 날 그는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을 단서를 발견한다.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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