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짜 같은 할리우드 유명 배우 ‘배리’와 영화 촬영 중인 영화감독 ‘마르게리타’. 누가 보아도 멋진 삶을 살고 있는 그녀지만, 마음처럼 쉽게 돌아가지 않는 촬영 현장과 점점 비밀이 많아지는 사춘기 딸 그리고 아직 정리되지 않은 전 남편, 애인과의 관계 때문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무엇보다 그녀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건? 언제나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엄마와의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는 소식.?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오빠와 달리? 여전히 엄마에게 기대고 싶은 서툰 자신이 실망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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