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우리 집 식탁이 나와 나이가 같다고 말하곤 했다. 우리 집 식탁이 되기 위해 잘렸을 때 나무는 몇 살이었을까. 자연계의 것이 인간의 것이 되기 위해 겪는 변모의 과정은 나를 매료한다. [2022년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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