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731부대의 인간 생체실험에서 살아남아 지난 70여 년간 숨죽여 살아온 중국 농민들은 이제 노인이 되어 기억이 온전치 않지만, 그들의 몸에 새겨진 상처는 여전히 그 고통을 증명하고 있다. 이 영화는 이들의 오랜 상처와 기억 혹은 망각에 대한 기록이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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