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회사 사장 아들인 정환은 부모님 덕으로 흥청망청 돈을 쓰면서 대학교 동창인 친구이자 택시 기사인 칠구와 빈둥거리는 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런 정환을 못마땅하게 여긴 정환의 어머니는 그동안 정환이 쓴 카드빚을 택시를 몰면서 갚으라고 이야기한다. 생전 일해본 적 없는 정환이 울며 겨자 먹기로 택시를 몰고 나가지만 업무태만에 승차 거부를 일삼더니 결국 택시를 담보로 사채까지 쓰며 여전히 사고를 친다. 그러던 중 택시비를 안 내고 병원으로 들어가서 안 나오던 은지에게 담보로 받아낸 반지를 잃어버리는데 이후 찾아온 은지는 잃어버린 반지값을 핑계로 이런저런 요구를 하며 정환을 괴롭힌다. 정환은 억지 부리는 은지에게 휘둘리며 월미도 놀이동산에 끌려가 하루를 보내고 은지가 살짝 좋아지기 시작하는데 이후 은지가 더 이상 보이지 않자 불안해한다. 결국 은지를 처음 태웠던 곳 근처를 배회하다가 은지와 재회를 하고 둘은 바다를 보기 위해 갑작스러운 여행을 떠나는데...

최성국
임정환

이영은
이은지

안문숙
구세주

조상기

김형자
정환이 엄마

황승재
1.8점
만점 5점
상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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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
GIY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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