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 시끌벅적하면서도 유쾌하게 펼쳐지는 흥미만점의 성장 영화. 여로 모로 라세 할스트롬의 기념비적 성장물 [개 같은 내 인생]과 비교될 만하다. 훨씬 더 거칠고 조야하며 저급하나, 짜릿한 극적 재미나 은근 슬쩍 찾아 드는 감동 등에서는 한층 더 강렬한 임팩트를 안겨준다. “성장 영화라면 이 영화처럼!” 이랄까.
우터 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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