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 요금제 총정리 — 인상 소식부터 최저가로 쓰는 법까지
이 글 요약: 애플뮤직은 개인 월 8,900원, 가족 월 13,500원(최대 6명)이에요. 미국·영국은 이미 개인 $11.99, 가족 $19.99로 올랐고, 국내 인상 가능성도 있어요. 피클플러스에서 공동구독하면 월 2,740원부터 애플뮤직을 이용할 수 있어요.
애플뮤직은 광고 없는 무제한 스트리밍에 무손실·공간 음향까지 지원해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인기 많아요.
하지만 요금제 구조가 개인, 가족, 학생, Apple One까지 나뉘어 있어서 헷갈려요. 최근엔 해외 요금 인상 소식까지 겹쳐서 지금 가입해도 될지 고민하시는 분도 많아죠.
요금제별 가격과 인상 소식, 더 저렴하게 쓰는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애플뮤직 요금제, 얼마인가요?
요금제 | 월 요금 | 인원 | 특징 |
|---|---|---|---|
개인 | 8,900원 | 1명 | 기본 요금제 |
가족 | 13,500원 | 최대 6명 | 각자 보관함·추천 분리 |
학생 | 할인 적용 | 1명 | 대학생 대상, UNiDAYS 인증, Apple TV+ 무료 |
Apple One 개인 | 14,900원 | 1명 | 애플뮤직+TV+·Arcade·iCloud+ 50GB |
Apple One 가족 | 20,900원 | 최대 5명 | 위 구성 + iCloud+ 200GB |
가족 요금제는 6명이 나눠 쓰면 1인당 2,250원까지 내려가요. 실제 가족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아요.
Apple One은 서비스 4개를 묶은 번들이라, 이미 iCloud+나 TV+를 함께 쓰고 계신다면 개별 구독보다 유리해요. Apple One만 놓고 더 깊이 비교한 내용은 애플원 가족 요금제 아티클에서 다뤘어요.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와 비교하면 어떨까요?
서비스 | 개인 요금 | 비고 |
|---|---|---|
애플뮤직 | 8,900원 | 무손실·공간 음향 기본 지원 |
스포티파이 | 7,900원(베이직)~10,900원(개인) | 듀오 요금제 16,530원 |
유튜브뮤직 | 14,900원~19,500원 | 유튜브 프리미엄과 묶음 |
멜론 | 6,900원~12,000원 | 국내 서비스, 요금제 구간 다양 |
가격만 보면 멜론·스포티파이 베이직이 저렴해 보이지만, 무손실 음질과 공간 음향은 애플뮤직 기본 요금제에도 포함돼 있어요. 스포티파이를 무료로 쓰는 방법은 네이버멤버십 스포티파이 아티클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요금 인상 소식, 국내는 어떻게 될까요?
애플이 라이선스 비용 상승을 이유로 전 세계 구독료를 인상했어요. 2022년 10월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인상이에요.
미국 기준으로 개인 요금제는 월 $10.99에서 $11.99로, 가족 요금제는 $16.99에서 $19.99로 올랐어요. 새 요금은 신규 가입자에게 즉시 적용되고, 기존 가입자는 다음 결제 주기부터 반영돼요.
국내 요금은 아직 발표 전이에요. 다만 미국·영국·유럽에서 시작해 다른 국가로 순차 확대 적용되는 흐름이라, 국내도 인상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요.
가족 요금제, 진짜 가족 아니어도 될까요?
네, 가능해요. 넷플릭스나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 요금제는 같은 가구나 같은 국가 거주를 확인하지만, 애플뮤직 가족 공유는 그런 조건이 없어요.
설정 방법도 간단해요. 아이폰 설정 앱에서 이름을 누르고, 가족 공유에서 사용자를 초대하면 끝이에요.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Apple 계정만 있으면 초대에 응할 수 있어요.
각자 Apple ID로 참여하기 때문에 보관함과 추천 음악은 개인별로 분리돼요. 다만 앱 구입 항목이나 위치 정보 같은 다른 공유 설정은 별도로 확인하고 끄실 수 있어요.
무료체험과 해지, 타이밍이 중요해요
신규 구독자는 1개월 무료체험을 받아요. 새 아이폰이나 에어팟, 일부 Beats 제품을 구매했다면 활성화 후 90일 이내 신청 시 최대 3개월까지 무료로 늘어나요.
체험이 끝나면 별도 조치 없이 자동으로 유료 전환돼요. 해지는 체험 종료 즉시 적용되고 재활성화는 불가능하니, 계속 쓸 생각이 없다면 종료일 전에 미리 해지해두는 게 안전해요.
피클플러스로 더 저렴하게 쓰는 법
혼자 쓰기엔 8,900원도 아깝고, 같이 나눠 쓸 사람도 마땅치 않다면 공동구독 플랫폼 피클플러스로 비용을 나눌 수 있어요.
피클플러스 애플뮤직 파티는 6인이 함께 쓰는 방식으로, 정상가 13,500원 요금제를 월 2,740원부터 이용할 수 있어요.
파티장이 결제하면 파티원은 1/N 금액만 내고, 정산은 매달 자동으로 이뤄져요.
빈자리가 생겨도 파티장에게 정산금이 100% 보장되고, 파티원 매칭도 자동으로 이뤄져요. 계정 문제가 생기면 고객센터에서 대응해주기 때문에, 낯선 사람과 나눠 쓰는 데 대한 부담도 줄어들어요.
자주 묻는 질문
Q1. 애플뮤직 요금, 국내도 진짜 오르나요? 아직 국내 공식 발표는 없어요. 다만 미국·영국·유럽에서 이미 인상이 적용됐고, 순차적으로 다른 국가에 확대 적용되는 방식이라 국내도 시차를 두고 인상될 가능성이 있어요. 확정되는 대로 업데이트해드릴게요.
Q2. 가족 요금제, 가족이 아닌 지인과 써도 괜찮나요? 네, 애플뮤직 가족 공유는 실거주지나 가족관계를 확인하지 않아요. Apple 계정만 있으면 친구나 지인도 초대해서 함께 쓸 수 있어요.
Q3. 무료체험 중 해지하면 위약금이 있나요? 없어요. 다만 해지 즉시 이용이 중단되고, 같은 계정으로는 무료체험을 다시 받을 수 없어요. 체험을 계속 쓰고 싶다면 종료일 전에 취소 여부만 결정하시면 돼요.
Q4. 피클플러스로 공동구독하면 Apple 계정은 안전한가요? 파티원도 본인 Apple 계정으로 직접 이용해요. 결제와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피클플러스가 중간에서 관리해주는 구조라, 지인이 아닌 사람과 나눠 써도 계정 자체를 공유할 필요는 없어요.
Q5. 그냥 가족끼리 나눠 쓰는 것과 피클플러스 공동구독은 뭐가 달라요? 가족끼리 나누면 정산과 매칭을 직접 챙겨야 해요. 피클플러스는 파티원 매칭부터 매달 정산까지 자동으로 처리되고, 빈자리가 생겨도 파티장 정산금이 보장돼요. 함께 쓸 가족이나 지인이 없어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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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속 요금 정보는 2026년 9월 4일 기준이며, 애플 공식 정책 변경 시 달라질 수 있어요.